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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임신일기

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첫 만남, 280일간의 일기! \"하루하루 몸과 마음의 변화를...

ISBN	89-90729-12-2
저자	크리스틴 해리스(Christine Harris)
발행일
감수	김은성(고은빛산부인과 원장)
역자	이선민
분량	296쪽
색도	2도
판형	국배변형판(210*255)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10% off)
적립금	600원(5%)
	소득공제

도서소개

▣ 이 책에 대해서

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첫 만남, 280일간의 일기!

"하루하루 몸과 마음의 변화를 체크하면서 아기와의 소중한 만남을 준비하세요."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날마다 어떻게 자랄까? 엄마 몸은 매일매일 어떻게 변할까?
임신 280일 동안의 기쁨과 기대, 행복과 감동을 어떻게 기록으로 남길까?

이 책은 날마다 변화하는 임신부의 몸과 마음, 태아의 신비로운 성장과 발달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임신부와 태아에게 꼭 필요한 영양 관리에서부터 임신부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위한 노하우, 임신에 관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들, 개월별 임신 상담실, 출산 준비 팁, 아기 키우는 지혜, 그 외에 소소한 이야기 꺼리까지 알차게 담고 있어 임신부가 임신부터 사랑스런 아기와 만나는 날까지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을 일구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전 세계 100만 임신부가 애독하며 자신만의 신비하고 행복한 임신 생활의 동반자로 선택했던 이 책은 국내 독자들에게도 완벽한 임신 가이드북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제는 하루하루 변하는 엄마와 아기의 몸과 마음 아빠가 먼저 알고 챙기세요!

▣

이 책의 특징

하루하루 엄마와 태아의 건강과 행복을 체크해주는 Day to Day 임신 가이드!

1. 하루하루 엄마 몸의 변화, 태아의 발달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임신부가 정확한 지식으로 그때 그때의 상황
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임신 중 꼭 챙겨야 할 건강과 영양 상식, 생활 상식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3. 그날그날 떠오르는 일들을 적을 수 있는 예쁜 기록 공간이 마련되어 일기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아기에게 쓰는 편지, 약속, 아기를 생각하며 그린 그림들, 예쁘게 붙여놓은 아기의 초음파 사진은 훗날 아
기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5. 매 달 시작하는 페이지에 캘린더가 있어 아기의 발달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고, 그 달의 스케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6. 달마다 제공되는 책 속의 '임신 상담실'이 그 달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해줍니다.

7. '다른 나라의 출산 이야기'나 '이런 저런 임신 이야기'는 책읽기를 더욱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다양한 임
신 문화를 이해하게 해 임신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해줍니다.

8. 매 페이지마다 제공되는 한 줄 격언들이 임신과 출산의 감동을 더해 주고, 친절한 용어 설명으로 자칫 어
려울 수도 있는 임신 상식을 좀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9. 그 밖에 임신 중 성생활, 임신부 용품, 출산 용품, 분만법, 출산 준비, 부모 교육, 산부인과 이용, 육아법에
관한 팁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 부 록 1. 어떤 분만법이 좋을까?
▶ 부 록 2. 출산시 도움받을 수 있는 곳들
▶ 부 록 3. 초음파 사진으로 보는 태아의 발달

▣ 전세계 임신부들이 보낸 찬사와 감사!

이 책을 정말 사랑합니다!
훌륭한 일기장인 동시에 참고서로서도 손색이 없었다. 남편과 나는 매일 아침 '오늘은 아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알기 위해 이 책을 읽었고 식단에 관한 정보를 얻기도 했다. 특히 임신일에서 시작해 "앞으로 175일 남았다"라는 식의 구체적인 정보를 얻게 된 것이 가장 좋았다. 다른 책들은 흔히 당신이 이렇게 하면 잘못될 수 있다(심지어 어떤 경우는 해결 방안도 제시하지 않은 채 말이다.). 이걸 먹어라, 저걸 먹어라 하고 알려주는 데 그치지만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아기가 오늘 어떻게 얼마나 자라는지 이해하고 또 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적어 넣는 것이다! 훨씬 즐겁고 생산적인 방식이다!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Carolee999 -

임신부들의 필독서!
놀라운 책이다! 나중에도 임신을 할 때마다 꼭 한 권씩 새로 살 작정이다. 매일매일 어떤 기관이 자라는지, 아기가 얼마나 컸는지에 관한 정보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는 경험해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를 것이다. 이 책은 내가 뱃속에서 아기의 움직임을 느끼기 훨씬 전부터 아기와 내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이 책의 기록 공간을 이용해 항상 우리 아기에게 편지를 썼다. 요즘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이 책을 열어 임신이 안겨주었던 기억들을 떠올려본다. 그러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이 책은 모든 예비 엄마들의 필독서이지만, 나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미국 오하이오에서 Xttemesavings -

읽기가 기다려지는 임신 가이드!
많으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해주었지만, 결국 이 책을 선물해준 것을 우리 어머니였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었다. 매일매일 이 책을 읽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이제 나는 다시 c책을 들여다보면서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뭘 했는지 되돌아보기도 힌디. 우리 딸도 조금만 더 자라면 이 책을 보며 자기가 내 뱃속에 있을 때 어땠는지 상상해 볼 수 있겠지!
- 영국에서 elyseelyse -

▣ 저자 소개 : 크리스틴 해리스(Cristine Harris)

코숨니스리버 컬리지에서 25년간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같은 대학의 인간행동학과 과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임신 캘린더> 외에 <Baby's First Year Journal 육아 캘린더: 0∼1세편>, <Toddler's Journal 육아 캘린더: 1∼3세편>이 있으며, 이 책들은 미국에서 출간 이후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한 가장 정통적이고 유익한 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감수자 소개 : 김은성(現 고은빛산부인과 원장, 前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분과장)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의학박사) 미국 조지아 의과대학에서 연수한 후 성균관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주산기 분과장을 역임했으며 임신부들을 위한 강연과 칼럼 활동도 활발히 해왔습니다. 현재 고은빛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역자 소개 : 이선민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기독교 서적과 다양한 실용서들을 번역하였습니다. 현재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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