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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해외펀드에 돈을 묻어라

이 책은 일반 투자자들이 해외펀드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ISBN	978-89-6030-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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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이 책은

일반 투자자들이 해외펀드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해외펀드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해외펀드의 종류 및 선택 요령, 투자 방법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해외펀드를 고르는 요령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외펀드를 초보 투자자의 시선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제 해외펀드 투자자들의 사례를 들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책 속의 책’에서는 해외펀드 30문 30답이라는 주제로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문답으로 엮어 놓아 이것만 보아도 해외펀드에 대한 궁금증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 이 책에 대한 추천사

글로벌 시대에는 국경을 초월해 좋은 상품과 수익성이 높은 투자처를 먼저 찾는 이가 진정한 성공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해외펀드의 모든 측면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묻지마 투자’를 지양하고 한국인의 투자지평을 한층 넓혀주는 안내서로서 ‘글로벌시대 성공인’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상민 |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기자 |

해외펀드는 더 이상 특별한 투자처가 아니다. 부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겼던 해외펀드가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해외펀드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고수익에는 고위험이 따르는 법! 저자는 이 책에서 대박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위험과 수익의 기회를 적절하게 조율할 수 있는 투자의 기본자세를 설명하고 있다.

오윤관 | 메리츠증권 FC, <이런 펀드에 돈을 묻어라>의 저자 |

해외펀드 열풍은 ‘묻지마 투자’로 번지고 있다. ‘묻지마 투자’는 대책 없는 용기에 상응하는 수익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비싼 수업료를 치르게 할 때도 있다. 호랑이 등에 올라타야 하지만 제대로 떨어지지 않고 올라타는 비법을 갖고 있어야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수업료 할인 혜택을 줄 것이다.

문형민 | 前 머니투데이 기자 |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근래 보기 드문 훌륭한 지침서이다. 또한 간결한 문장 구성과 이해하기 쉬운 문체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해외펀드에 대한 전문가로 거듭나게 한다. 이 책으로 자신의 재테크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 부자의 대열에 한 발 먼저 다가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배성엽 | 한국기업평가(주) 연구원 |

이 책은 일반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해외펀드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실제 투자자들이 해외펀드에 투자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해외펀드 투자를 결심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보라.

육성민 | 영진세무회계컨설팅 대표 |

작년(2006년)은 ‘해외펀드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해외펀드 광풍이 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중국 펀드의 경우 평균 75.36%(기준 통화 수익률)의 경이적인 수익률로 투자자에게 고수익을 안겨주었다. 중국뿐 아니라 홍콩, 남미이머징마켓, 인도 등 8개 지역별 펀드의 수익률도 41%~25%로 부동산이나 국내펀드보다 월등히 높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안겨주었다.

작년에는 특히 국내펀드의 수익률이 낮았기 때문에 해외펀드가 더욱 빛을 발했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자본시장의 규모는 2%가 채 안 되는데, 해외펀드는 전 세계 자본의 98%인 해외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준다. 이처럼 해외펀드의 장점은 한 지역/국가에만 투자하지 않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한다는 데 있다. 우리나라는 하락하더라도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베트남……. 지금 이 순간 세계 어딘가는 열정적으로 오르고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국내펀드가 그렇듯이 해외펀드도 해마다 투자지역에 따라 수익률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실제로 일본 펀드를 보면, 2005년에는 46.32%의 수익률을 올렸지만, 작년에는 0%대의 수익률에 그쳤다. 작년에 큰 폭의 수익을 냈던 중국 펀드의 경우 2005년에는 겨우 2.11%로 은행 이자에도 못 미치는 수익을 냈었다. 그러므로 과거의 수익률만 믿고 펀드를 선택할 경우 \'상투\'를 잡는 \'뒷북\'을 칠 수도 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묻지마 투자’로 낭패를 보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투자설명서는 암호문처럼 전문용어로 도배되어 아무리 봐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고,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도 체계가 없다보니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해외펀드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반 투자자들이 해외펀드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해외펀드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해외펀드의 종류 및 선택 요령, 투자 방법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해외펀드를 고르는 요령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외펀드를 초보 투자자의 시선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제 해외펀드 투자자들의 사례를 들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책 속의 책’에서는 해외펀드 30문 30답이라는 주제로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문답으로 엮어 놓아 이것만 보아도 해외펀드에 대한 궁금증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망설이면 늦는다. 지금 당장 해외펀드에 투자하라! 단, 철저하게 분석하고 공부한 후에 투자해야 한다.

지은이_임동명

저자인 임동명은 ‘임Pro’라 불리며 현직 재무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2004년 알리안츠 생명을 통해 금융권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2005년부터 네이버, 모네타, 매일경제 인터넷 등에 금융 관련 칼럼을 기고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월간지 <공공정책 21>의 재테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연세대학교 <춘추>에도 재테크 관련 칼럼을 기고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펀드, 세무, 금융상품 등의 상담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펀드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올바른 투자를 위해 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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