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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특목고 갈 수 있다
외고, 과고, 자립형 사립고, 국제고, 교육청대학 영재교육원, 영재학교의 최신 입시정...
ISBN 978-89-6030-144-3
저자 임성호
발행일 2007-06-25
분량 416쪽
편집 2도
판형 신국판 반양장
개정판정보 2007년 6월 25일(초판 1쇄 발행)
정가 1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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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이 책은

 특목고가 왜 좋은지, 특목고에 가려면 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식의 장황한 설명이나 한 개인의 특목고 진학 성공기, 일개 학원의 운영 노하우를 담은 책이 아니다. 어느 특목고가 일류 대학을 몇 명 보내고 있는지, 그 특목고의 학생 선발기준은 무엇이며, 실제 입시에 출제된 문제는 무엇인지, 면접에는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등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분석․평가하여 수험생들이 입시에 실제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했다. 

 

■ 이 책에 대한 추천사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만나보면, 막상 자녀를 어느 학교에 보내야 하는지 막연해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단순히 진학 실적이 좋은 학교를 보내는 것보다 그 학교가 정말로 좋은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는가? 그 학교에 보낼 때 재정적인 준비는 어느 정도 해야 할까 등 현실적인 부분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데 이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이나 단체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를 얻는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가이드북이 되리라 믿는다.

강석윤 교장(포항제철고등학교)

 

우선 매년 특목고 입시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하늘교육에서 책이 나와 기쁘다. 이 책을 통해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에 근거해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운다면 입시에서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박한식 박사(한국수학교육평가원장)

 

교과서만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에 진학했다는 말은 이젠 옛말이 되었다. 정확한 정보를 얼마나 빨리 입수해서 전략적으로 공부했는지가 입시의 당락을 결정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어느 특목고가 일류 대학 몇 명 보내고 있는지, 그 특목고의 학생 선발 기준은 무엇이며, 실제 입시에 출제된 문제는 무엇인지, 면접에는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등 귀중한 정보를 담은 이 책은 수험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홍성철 기자(동아일보 교육담당)

목차

머리말


제 1 장   특목고, 그곳이 알고 싶다

01. 특목고를 준비하는 이유

02. 특목고 VS 일반고

03. 특목고 VS 특성화고

04. 국제중학교와 국제고등학교

05. 특목고, 수업현장을 가다

06. 2008학년도 대입, 특목고에 불리한가?

07. 특목고의 준비,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

08. 특목고는 변화될 것인가?

09. 학생, 학부모 어느 외고를 선호도 할까?

10. 서울 및 경기지역 특목고 명문대 진학 실적

■ Q & A / 나는 이렇게 특목고 합격했다


제 2 장  특목고의 모든 것

01. 연간 학교별 입시 일정에 따른 지원 전략

02. 지원에 필요한 자격

03. 전형방법에 따른 지원 전략

04. 학교 내신 반영 방법

05. 경시대회를 통한 구술면접 실전연습

06. 영어, 학년별 대비 방법

07. 과학고 선발 방법

08. 자립형 사립고 선발방법

09. 외고 선발 방법

10. 국제고 선발 방법

11. 국제중 선발 방법

■ Q & A / 나는 이렇게 특목고 합격했다 / 해외파 특별전형 성적 우수자 합격수기


제 3 장  특목고, 전략으로 승부하자

01.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02. 특목고 준비생의 하루 일과

03. 입시변화에 따른 전략 수정

04. 이중지원 금지제도

05. 선행학습, 불필요한가?

06. 구술면접 대처 요령

07. 합격의 주요 변수, 구술면접의 모든 것

08. 구술면접 반영비율과 출제 유형

09. 외고 구술면접

10. 과학고 구술면접

11. 자립형 사립고 구술면접

12. 외고, 국제고 영어듣기평가

13. 국제중 문제 유형

14. 외고 입시변화에 따른 입시판도 분석

■ 나는 이렇게 특목고 합격했다


제 4 장  특목고, 조기준비가 대세다 : 영재교육원

01. 왜 영재교육원에 지원하려 하는가?

02. 영재교육원은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나?

03.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부터 점검하라

04. 교육청 영재교육원, 이렇게 대비하라

05. 과학고, 영재학교 대비는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준비부터

■ Q & A / 나는 이렇게 특목고 합격했다 / 특목고 합격생학부모 수기


■ 출판사 리뷰

 지난 15년 동안 특목고가 바꿔 놓은 한국 교육 지형도에서 살아남는 전략서!

SK그룹 최연소 임원인 윤송이 상무(32세, SKT CI사업본부), 29세에 서울대 최연소 교수로 기용된 김현진(32세, 기계공학) 교수,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있는 기업 (주)쎄트렉아이의 김병진(40) 부사장, 보안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듀얼씨큐어코리아의 이성재(39) 사장. 젊은 나이에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한 이들의 공통점은 특목고 출신이라는 점이다.

지난 15년 동안 특목고가 거둔 실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올해 서울의 6개 외고와 2개 과학고 졸업생 절반가량이 SKY대에 합격했다는 점, 서울에 있는 4개 외국어고만 보더라도 해마다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해외 명문대에 진학한다는 점,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특목고에 절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특목고 진학 자체가 자녀의 명문고 입학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진학의 높은 성공률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기회인 것이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지적하며 특목고를 맹목적으로 준비할 것이 아니라 자녀가 특목고에 잘 적응하며 공부할 수 있는 아이인지를 먼저 따져보고, 특목고 입시를 정확히 파악하여 지원학교에 맞는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지은이_임성호

(주)하늘교육 기획이사, 노원/성북돈암/잠원 교육센터 원장, 한국수학능력평가원 평가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특목고 입시 전문가. 매년 전국 규모의 특목고 및 영재교육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며 정확한 입시분석 및 전망, 학부모들의 실질적 필요에 꼭 들어맞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로 유명. 현재 조선, 중앙, 동아 등 주요 일간지 교육면 자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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