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시스템 다운, 원인 파악이 먼저다
정보 시스템이 없는 기업이 있을까요? 다운되지 않는 시스템이 있을까요? 이 책은...
ISBN 978-89-315-5335-2
저자 Owada Naotaka
발행일 2014-11-05
분량 318쪽
편집 2도
판형 4×6배 변형판(188×240)
분야 컴퓨터/인터넷 > IT전문서 > 발/OS > 컴퓨터구조
개정판정보 2014년 11월 5일(장정개정1판 1쇄 발행)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
(10% off)
적립금 1,000원(5%)
  소득공제
도서소개

책 소개

 

정보시스템 안전을 고민한다면 꼭 챙겨야 할 필독서

 

기업 정보 시스템 안전 유지 백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정보시스템 다운율 최소화 해법 제시

다운되지 않는 시스템은 없다. 백프로 재발 방지도 불가능하다. 이 책의 대상은 회계·급여·인사관리·재고관리·수주발주·생산관리·정보분석·전자거래·은행계정·항공권 예약 시스템 등이다. 어떤 기업에나 있는 중요한 정보시스템, 어떻게 하면 잘 유지할 수 있을까? 그 해법이 바로 여기 있다.

 

안전 대책의 기본! 다운 원인 규명 백서

이 책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시스템 다운으로부터 원인을 좁혀가는 플로차트를 그려서 실타래처럼 얽힌 시스템 다운의 원인을 규명하는 법을 알려준다.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신속하게 복구하여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이는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시스템 관리자 뿐 아니라 일반인도 무난

이 책은 시스템관리자, CTO뿐 아니라 생각 있는 관리자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다. 정보시스템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기술 수준이다.

참고서 같은 똑똑한 구성

이 책은 1장에서 다운이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다운의 원인을 2~7장에서 분석, 마지막 8장에서 트러블 대처법을 제시한다. 각 장은 [시스템 관리자가 알아야할 워밍업 문제]-[정답과 해설]-[다운의 원인 스토리]-[시스템 다운 상담실]로 구성돼 시스템다운의 원인과 대처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

 

 

- “다운의 원인은 크게 네 가지, 즉 소프트웨어 문제, 성능 및 용량 부족, 설정 및 조작 실수, 불의의 사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시스템이 다운되면 원인 규명보다 복구를 우선 하라”


                         - 시스템SE 출신 니께이BP 기자 오와다 나오타카(이 책의 저자)

 

 

저자 소개

 

저자 | 오와다 나오타카 (Owada Naotaka)

 

사용자 기업의 시스템 자회사에서 온라인 시스템 및 배치 처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보수, 시스템 기반 구축에 종사했으며, 5년 간의 SE 경험을 거쳐 닛케이 BP사로 이직하여 8년 동안 닛케이 컴퓨터기자로 일하면서 대규모 시스템의 가동 사례 및 다운 사례 등을 취재·집필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또한 다양한 IT분야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종 정보처리 기술자, 1종 정보처리 기술자,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네트워크 전문가, 프로덕션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테크니컬 엔지니어(시스템 관리), 오라클 마스터

 

 

목차

 

목차

 

Chapter_01 시스템이 멈췄다_다운이란 무엇인가

 

story 01 | 정지=다운은 오해

단 하나의 실수가 치명타

예외 루트에 숨어 있는 함정

100% 막는 것은 무리라는 현실에 관심을 갖자

근본 원인을 찾아내기까지가 승부수

 

story 02 | 다운의 원인은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다운 상황에 원인의 힌트가 숨겨져 있다

네 가지 문제가 연쇄적으로 일어나 ATM 11만 대에 영향을 주다

 

 

Chapter_02 제대로 테스트했을텐데..._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문제

 

story 01 | 갑자기 눈을 뜨는 20세기 버그

시점을 바꾼 여덟 가지 테스트를 반복한다

아무리 테스트를 반복해도 버그는 남는다

설마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이 전체 데이터를 삭제하다니

하나의 버그가 400억엔(4,000억원)의 손실로

5개의 조건이 가동한 지 6년째에 처음으로 일치하다

정지시키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데이터 이전은 범인 찾기가 어려워

회귀 데이터를 찾을 수 없어

 

story 02 | 잊어버릴만 하면 찾아오는 날짜 문제

윤년의 19년 전은 윤년일까?

2100228일에 큰 트러블이

34년 먼저 발생한 ‘2038년 문제

‘30%만 이상이라 찾기 힘들다

자리 넘침으로 ‘200199일 문제발생

2036년을 주목하자

날짜 문제가 아닌 자리 넘침문제도

 

COLUMN | 여기는 시스템 다운 상담실___트러블 대책에 쫓기는 개발 기술자

 

 

Chapter_03 애플리케이션뿐만이 아니다_OS, 미들웨어의 이상

 

story 01 | 정지를 감지 못하다

블랙박스의 무서움

다섯 종류의 이중화의 차이를 알자

다잉 메시지를 캐치 못하고

클러스터 소프트웨어가 작동하지 않아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12,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TEL : 031-950-6300     FAX : 031-955-0510
    대표이사 : 이종춘     개인정보관리자 : 노수현 shop@cyber.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5-경기파주7090호     사업자등록번호 : 526-87-00162 [사업자번호조회]
    최근 본 상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