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오랫동안 촬영하고 현재도 활발하게 강의하고 있는 필자의 노하우를 집약한 사진 기술서다. 기초부터 카메라 조작법, 사진 촬영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풍부하고 방대한 사진, 강마다 간결한 해설을 통해 사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개하였다. 가장 기초가 되는 내용부터 초점을
맞추었지만 111강이나 되는 분량과 2,000여 장이 넘는 사진은 실전에서 백과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다.
더
좋은 사진, 기초부터 튼실한 사진작가, 방대한 백과사전으로 필요한 것만 찾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권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도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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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00여
장의 방대한 사진으로 설명하는 사진기술 서적
오랫동안
촬영한 사진과 최근에도 더욱 열심히 촬영하고, 강의하고 있는 저자의 사진들을 한 권을 통해 볼 수 있다. 세월이 흐른 필름사진부터, 최근에
이르는 방대한 사진들은 111강을 통해 간결하고 쉽게 표현되었다.
기초부터
튼실하게
카메라의
기본조작부터 포트폴리오까지,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진에서 알아야 할 가장 기초적인 내용, 카메라의 구입부터 기본적인
촬영까지, 플래시 촬영법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환경에서 작은 실수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통해 더 좋은 사진에
독자들이 접근할 수 있다.
111강이
선물하는 사진 촬영기술
총
111강에는 카메라의 시작과 촬영기법, 실제 사진가들의 이야기, 다양한 환경에서의 촬영법, 인물, 풍경, 접사, 플래시, 스튜디오, 아기,
연인, 가족까지 사진으로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아이템의 촬영법을 소개한다.
사진
책의 백과사전
저자의
오래된 강의로 다져진 111강과 사진에 대한 내용이 빠짐없이 수록된 책으로 누구나 필요한 사진 강의를 볼 수 있다. 책에 들어간 다양한
사진가들의 이야기와 사진들은 독자를 더 넓은 안목을 키울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방대한 사진과 수많은 기술적인 내용을 111강에 집약하여 때론
백과사전처럼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