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또는 지금 하고 있는 삽질이 고생인줄도 모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엑셀의 신세계를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독특한(?) 업무 경력을 가진 저자가 수많은 회사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예제의 현장감과 실용성을 높였다.
업무에 따른 다양한 변수와 오류를 설명하기 위해 엑셀의 원리부터 설명한다. 엑셀 2007, 2010, 2013, 2016, 그리고 최신 버전인 2019까지 어떤 버전의 엑셀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이 책 한 권이면 다 해결된다. 초보자부터 중·고급자 모두에게 필요한 383가지 엑셀 기능과 111개 단축키, 실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300여개의 예제 파일을 응용해본다면 당신도 ‘엑셀의 신’이 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의 최신개정판
846p 최대 분량,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바이블!
엑셀, 제대로 배우면 시간을 아낄 수 있지만, 모르고 쓰면 몸까지 고생한다. 포클레인을 앞에 두고 삽질을 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원리부터 탄탄히 다져야 한다. <엑셀의 신 회사에서 쓰는 실무 엑셀>은 실무진 출신의 저자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업무에 필요한 기능만 콕 집어 설명한다.
[화 畵] 엑셀 모든 버전 호환! 846페이지의 오지랖 넓은 설명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초보자를 배려하여 엑셀 설치 방법부터 친절히 안내한다. 윈도우용 엑셀 2007부터 엑셀 2019까지 모든 버전의 호환 메뉴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룡 龍] 383가지 핵심 기능 + 300개의 서식 + 111개 단축키 수록
마케팅/영업/회계/무역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실제 사용하는 300여개의 서식을 제공하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실무 용어를 그대로 재연한 예제를 통해 초보자는 전문적인 보고서 스킬을 익힐 수 있다. 중·고급 사용자는 단축키와 예제를 활용해서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 서식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점 點] 대용량 문서 관리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비즈니스 보고서 스킬 완성
이 책을 IT 서적으로만 분류하기엔 아쉽다. 저자는 ERP에서 추출한 원본 데이터(Raw Data)를 어떻게 비즈니스에서 활용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작성하는 스킬부터 유효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까지 배우면서 비즈니스적인 통찰력과 수적 감각을 키워보자.
[정 睛] 실무진 출신 저자의 생존형 엑셀 노하우 공개
패션을 전공한 그녀는 어떻게 엑셀 분야의 최고 저자가 되었을까? 멀미가 날 정도로 이직을 반복했던 저자는 국내외 20여개의 회사에서 인턴부터 계약직, 정규직을 거치며 생존형 엑셀을 터득했다. 삽질을 해본 사람만이 현장을 이해할 수 있다. 독자의 막막함과 답답함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그녀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토대로 실무진이 공감할 수 있는 예제와 설명을 정성껏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