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정책수석을 거쳐,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윤석열 정부를 향한 300일이 넘는 1인 시위 투쟁의 서사와 저자의 생각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여수 시민과의 교감과 공감을 위해 300일 넘는 긴 시간 동안 쌍봉사거리로 출근하였으며,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판하며 현대사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끝없는 투쟁을 있는 그대로 현실감 있게 써냈다. 이 책은 그날의 기억들을 세세히 정리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