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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글솜씨가 좋아지는 글쓰기 20일 완성
...
ISBN 978-89-6030-381-2
저자 최병광
발행일 2014-02-28
분량 176쪽
편집 단도
판형 신국판(152*225)
개정판정보 2014년 2월 28일 초판 1쇄 발행
개정판정보 2014년 2월 28일 초판 1쇄 발행
정가 12,500원↓
판매가 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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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625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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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글쓰기에는 하나도 적용하지 못하는 글쓰기의 기본,

하루 30분씩 20일만 제대로 투자하면 몸에 착 붙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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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은 있지만 막상 글을 쓰고자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머뭇거리는 사람을 위한 정말 쉬운 글쓰기 책이 나왔다. 20일 구성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인 필사법부터 각종 보고서나 기획안의 헤드라인 쓰는 법, 읽는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매력적인 본문 쓰는 법, 또 소소하게는 편지 쓰는 법, 이메일 쓰는 법까지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쓰는 모든 형식의 글쓰기에 대한 기본을 알려 준다.

 

초보자를 위한 기본은 바로 이런 것!

20일 구성으로 된 이 책에서 저자는 글쓰기 초보자를 위한 정말 쉬운 글쓰기 방법을 안내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읽어라, 좋은 글을 베껴 써 봐라, 글쓰기 전 어떻게 쓸 것인지 글의 얼개를 먼저 고민해라.” 등등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은 식상하도록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그 기본을 어떻게 내 것으로 소화해서 좋은 글을 써 낼 수 있을지는 늘 고민인 것이 초보자의 답답함이다. 책에서 저자는 실제 글쓰기를 업그레이드 시킬 필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5가지 지침을 알려 준다. 또한 어떤 글을 필사하는 것이 좋은지, 어디에 쓰는 것이 좋은 지까지 실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실전형 지침을 알려 준다. 필사 뿐 아니다. 초보자라면 누구나 두려움을 가질 글의 첫 머리 쓰기, 좋은 헤드라인을 쓰는 12가지 법칙, 슬로건은 어떻게 만드는지, 이메일은 어떻게 써야 상대방이 관심을 갖고 열어 볼 수 있는지, 상업적이지 않으면서 고객을 유혹하기 위한 안내문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매력적인 활자의 크기와 종류 선택하는 법 등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의 원칙을 알려 주고 있다.

글쓰기에 자신 없어서 수많은 글쓰기 책으로 책상을 도배했지만 여전히 책 한 권도 제대로 끝내지 못한 사람, 글쓰기 강의를 듣긴 들었지만 강의를 들을 때뿐이고 실생활에서는 배운 것이 적용되지 않아 답답한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삼십 년 가까이 우리말, 우리글과 치열하게 씨름하며 카피라이터로 살아온 저자가 바로 배워 바로 쓸 수 있는 글쓰기 기본 원칙 20가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하루 3020일만 마음잡고 이 책으로 글쓰기의 기본기를 닦는다면 그토록 당신의 마음을 무겁게 한 보도자료, 기획안, 업무 메일 등에서 해방될 수 있다. 글쓰기에만 자신 있어도 당신의 인생, 당신 회사의 파워가 달라진다! 기획서를 작성해야 하고, 고객을 만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당신, 적확한 글쓰기 실력으로 승부하자.

 

책 속으로

 

헤드라인을 몸에 익히려면 신문이나 광고의 헤드라인을 필사해보면 좋다. 기자들이나 카피라이터들은 헤드라인을 통해 모든 걸 이야 기하려고 많은 시간을 고민하기 때문이다. 또한 슬로건이나 캐치프레이즈 같은 것도 관심을 갖고 모으고, 노트에 메모를 하자. 좋은 헤드라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미 있는 글에서 힌트를 얻는 경우가 많다. (35-36)

 

어떤 글이든 중요한 내용은 본문에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신문, 광고, 보고서 등의 본문을 잘 읽지 않는 경향이 있다. 대개 제목과 헤드라인만 훑어보고 내용을 지레짐작하고 만다. 물론 중요한 문서의 경우는 본문을 읽게 된다. 그런데 본문을 읽다 보면 내용이 지루하여 짜증이 나고 보기 싫은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본문을 잘 못썼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걸 읽으라는 건지 읽지 말라는 건지, 말하고자 하는 초점이 이건지 저건지 알 수 없는 것도 많다. 본문을 쓰려면 읽도록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문을 굳이 쓸 필요가 없다.하지만 본문을 잘 쓰는 것은 만만치가 않다. 우선 본문은 내용이 많아서 머릿속에서 정리가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본문도 요령만 알면 쉽게 쓸 수 있다. (58)

 

기획서나 보고서 혹은 고객에게 어떤 행동을 촉구하는 글을 쓸 때는 제목이나 본문에서 동사형 문장을 적극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그러면 명사형 문장을 어떻게 동사형으로 바꿀 것인가? 두 가지만 생각하라. 문장 형식을 ‘~로 하는 것과 내용에서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면 된다. 의외로 간단한데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앞에서 예를 든 명사형 헤드라인을 동사형으로 바꿔보자. (68)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최병광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현재 최카피연구실대표 카피라이터이며 산림청, 문화재청 자문위원이다. 한국교통학교와 대진대학교에서 카피론사고와 표현등을 가르치고 있다. 최카피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삼십여 년 이상 우리말, 우리글과 치열하게 씨름하며 살아왔다. ‘빨래 끝’(옥시), ‘힘 좋고 오래갑니다’(로케트배터리), ‘대한민국 국민은 침대과학에서 주무셔야 합니다’(에이스침대) 등의 히트 카피가 바로 모두 밤을 낮처럼 밝히며 고민한 흔적들이다. “전자랜드”, “큐티100여개가 넘는 네이밍과 수많은 광고 캠페인도 성공시켰다.

베테랑 광고장이로 글발을 날리며 저자는 주위에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쓰죠?”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받았다. 그런 사람들에게 해주었던 말들이 하나둘씩 쌓여 책이 되었다. 글쓰기에 대한 좋은 책들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 아무래도 아쉬워 직접 펜을 든 것이다. 그렇게 나온 책들이 한 줄로 승부하라』 『최카피의 네이밍 법칙』 『최카피의 워딩의 법칙』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카피라이팅』 『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 『1초에 가슴을 울려라등 벌써 십여 권에 이른다.

대홍기획 카피팀장 및 제작팀장과 국정홍보자문위원, 국민연금자문위원, 현대백화점자문위원, 월드컵홍보자문 등을 지냈다.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와 광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그리고 청운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겸임교수로 후배들을 가르쳤으며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광고학을 강의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의는 물론 자신의 책을 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최카피책교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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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목차

 

먼저 한마디

 

01 DAY 좋은 글을 찾아 필사하라

02 DAY 백지의 공포에서 탈출하라

03 DAY 헤드라인으로 승부하라

04 DAY FAB로 시작하자

05 DAY 헤드라인의 12가지 테크닉

06 DAY 본문을 잘 쓰는 방법은 간단하다

07 DAY 동사를 존중하면 글맛이 달라진다

08 DAY 슬로건은 이렇게 만들자

09 DAY 기획서와 보고서는 요점부터 써라

10 DAY 상대방에게 말하듯이 쓰면 보는 이가 몰두한다

11 DAY 6하 원칙을 적극 이용하라

12 DAY 다른 이의 글을 적극 인용하라

13 DAY 가능한 수식어는 배제하라

14 DAY 꼭 필요한 맞춤법만 익혀라

15 DAY 글에 리듬을 넣어라

16 DAY 아포리즘을 활용하라

17 DAY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극 이용하라

18 DAY 어려운 표현은 피하고 쉽게 써라

19 DAY 활자의 크기와 종류를 잘 선택하라

20 DAY 인터넷이라는 교실을 활용하라

 

INDEX

목차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글쓰기에는 하나도 적용하지 못하는 글쓰기의 기본,

하루 30분씩 20일만 제대로 투자하면 몸에 착 붙일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은 있지만 막상 글을 쓰고자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머뭇거리는 사람을 위한 정말 쉬운 글쓰기 책이 나왔다. 20일 구성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인 필사법부터 각종 보고서나 기획안의 헤드라인 쓰는 법, 읽는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매력적인 본문 쓰는 법, 또 소소하게는 편지 쓰는 법, 이메일 쓰는 법까지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쓰는 모든 형식의 글쓰기에 대한 기본을 알려 준다.

 

초보자를 위한 기본은 바로 이런 것!

20일 구성으로 된 이 책에서 저자는 글쓰기 초보자를 위한 정말 쉬운 글쓰기 방법을 안내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읽어라, 좋은 글을 베껴 써 봐라, 글쓰기 전 어떻게 쓸 것인지 글의 얼개를 먼저 고민해라.” 등등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은 식상하도록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그 기본을 어떻게 내 것으로 소화해서 좋은 글을 써 낼 수 있을지는 늘 고민인 것이 초보자의 답답함이다. 책에서 저자는 실제 글쓰기를 업그레이드 시킬 필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5가지 지침을 알려 준다. 또한 어떤 글을 필사하는 것이 좋은지, 어디에 쓰는 것이 좋은 지까지 실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실전형 지침을 알려 준다. 필사 뿐 아니다. 초보자라면 누구나 두려움을 가질 글의 첫 머리 쓰기, 좋은 헤드라인을 쓰는 12가지 법칙, 슬로건은 어떻게 만드는지, 이메일은 어떻게 써야 상대방이 관심을 갖고 열어 볼 수 있는지, 상업적이지 않으면서 고객을 유혹하기 위한 안내문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매력적인 활자의 크기와 종류 선택하는 법 등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의 원칙을 알려 주고 있다.

글쓰기에 자신 없어서 수많은 글쓰기 책으로 책상을 도배했지만 여전히 책 한 권도 제대로 끝내지 못한 사람, 글쓰기 강의를 듣긴 들었지만 강의를 들을 때뿐이고 실생활에서는 배운 것이 적용되지 않아 답답한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삼십 년 가까이 우리말, 우리글과 치열하게 씨름하며 카피라이터로 살아온 저자가 바로 배워 바로 쓸 수 있는 글쓰기 기본 원칙 20가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하루 3020일만 마음잡고 이 책으로 글쓰기의 기본기를 닦는다면 그토록 당신의 마음을 무겁게 한 보도자료, 기획안, 업무 메일 등에서 해방될 수 있다. 글쓰기에만 자신 있어도 당신의 인생, 당신 회사의 파워가 달라진다! 기획서를 작성해야 하고, 고객을 만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당신, 적확한 글쓰기 실력으로 승부하자.

 

책 속으로

 

헤드라인을 몸에 익히려면 신문이나 광고의 헤드라인을 필사해보면 좋다. 기자들이나 카피라이터들은 헤드라인을 통해 모든 걸 이야 기하려고 많은 시간을 고민하기 때문이다. 또한 슬로건이나 캐치프레이즈 같은 것도 관심을 갖고 모으고, 노트에 메모를 하자. 좋은 헤드라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미 있는 글에서 힌트를 얻는 경우가 많다. (35-36)

 

어떤 글이든 중요한 내용은 본문에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신문, 광고, 보고서 등의 본문을 잘 읽지 않는 경향이 있다. 대개 제목과 헤드라인만 훑어보고 내용을 지레짐작하고 만다. 물론 중요한 문서의 경우는 본문을 읽게 된다. 그런데 본문을 읽다 보면 내용이 지루하여 짜증이 나고 보기 싫은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본문을 잘 못썼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걸 읽으라는 건지 읽지 말라는 건지, 말하고자 하는 초점이 이건지 저건지 알 수 없는 것도 많다. 본문을 쓰려면 읽도록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문을 굳이 쓸 필요가 없다.하지만 본문을 잘 쓰는 것은 만만치가 않다. 우선 본문은 내용이 많아서 머릿속에서 정리가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본문도 요령만 알면 쉽게 쓸 수 있다. (58)

 

기획서나 보고서 혹은 고객에게 어떤 행동을 촉구하는 글을 쓸 때는 제목이나 본문에서 동사형 문장을 적극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그러면 명사형 문장을 어떻게 동사형으로 바꿀 것인가? 두 가지만 생각하라. 문장 형식을 ‘~로 하는 것과 내용에서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면 된다. 의외로 간단한데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앞에서 예를 든 명사형 헤드라인을 동사형으로 바꿔보자. (68)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최병광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현재 최카피연구실대표 카피라이터이며 산림청, 문화재청 자문위원이다. 한국교통학교와 대진대학교에서 카피론사고와 표현등을 가르치고 있다. 최카피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삼십여 년 이상 우리말, 우리글과 치열하게 씨름하며 살아왔다. ‘빨래 끝’(옥시), ‘힘 좋고 오래갑니다’(로케트배터리), ‘대한민국 국민은 침대과학에서 주무셔야 합니다’(에이스침대) 등의 히트 카피가 바로 모두 밤을 낮처럼 밝히며 고민한 흔적들이다. “전자랜드”, “큐티100여개가 넘는 네이밍과 수많은 광고 캠페인도 성공시켰다.

베테랑 광고장이로 글발을 날리며 저자는 주위에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쓰죠?”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받았다. 그런 사람들에게 해주었던 말들이 하나둘씩 쌓여 책이 되었다. 글쓰기에 대한 좋은 책들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 아무래도 아쉬워 직접 펜을 든 것이다. 그렇게 나온 책들이 한 줄로 승부하라』 『최카피의 네이밍 법칙』 『최카피의 워딩의 법칙』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카피라이팅』 『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 『1초에 가슴을 울려라등 벌써 십여 권에 이른다.

대홍기획 카피팀장 및 제작팀장과 국정홍보자문위원, 국민연금자문위원, 현대백화점자문위원, 월드컵홍보자문 등을 지냈다.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와 광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그리고 청운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겸임교수로 후배들을 가르쳤으며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광고학을 강의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의는 물론 자신의 책을 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최카피책교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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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목차

 

먼저 한마디

 

01 DAY 좋은 글을 찾아 필사하라

02 DAY 백지의 공포에서 탈출하라

03 DAY 헤드라인으로 승부하라

04 DAY FAB로 시작하자

05 DAY 헤드라인의 12가지 테크닉

06 DAY 본문을 잘 쓰는 방법은 간단하다

07 DAY 동사를 존중하면 글맛이 달라진다

08 DAY 슬로건은 이렇게 만들자

09 DAY 기획서와 보고서는 요점부터 써라

10 DAY 상대방에게 말하듯이 쓰면 보는 이가 몰두한다

11 DAY 6하 원칙을 적극 이용하라

12 DAY 다른 이의 글을 적극 인용하라

13 DAY 가능한 수식어는 배제하라

14 DAY 꼭 필요한 맞춤법만 익혀라

15 DAY 글에 리듬을 넣어라

16 DAY 아포리즘을 활용하라

17 DAY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극 이용하라

18 DAY 어려운 표현은 피하고 쉽게 써라

19 DAY 활자의 크기와 종류를 잘 선택하라

20 DAY 인터넷이라는 교실을 활용하라

 

INDEX

저자
부록/예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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