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하늘 아래, 아들과 함께 3000일
나는 JOB을 원했지, JOB것들을 원하지 않았다
작별 (이어령 유고집)
다시 한번 날게 하소서
꿈의 속도로 걸어가라
셋이서 수다 떨고 앉아 있네
행복 여행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