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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 2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 2 : 성(性)을 넘어선 진정한 사랑, 야망을 이긴...
ISBN 978-89-315-7288-9
저자 박요한
발행일 2010-01-30
분량 342쪽
편집 1도
판형 신국판
분야 종교>소설
개정판정보 2010년 1월 30일(1판 1쇄 발행)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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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600원(5%)
  소득공제
도서소개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 2 :

성(性)을 넘어선 진정한 사랑, 야망을 이긴 참된 소망.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건들을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풀어서 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전까지 교회 내에서 짐짓 외면했던 부분들을 소설적 구성을 빌려옴으로써 성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넓히는 한편, 성경의 이야기들을 먼 나라의 역사나 오래된 전설, 또는 고답적인 교리가 아니라, 사람냄새 물씬 나는 인간의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저자의 독창적인 관점과 개성 넘치는 묘사가 다소 자극적이지만, 그것은 이 책의 일부일 뿐이다. 이 책은 역사(歷史)나 사실(事實)이 아니다. 한 사람의 작가가 성경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들려주는 하나의 이야기일 뿐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소설이다. 따라서 성경의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굳이 종교가 갖는 엄숙함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성경이 지루하다면, 좀 더 인간적인 흥미와 관점을 원한다면, 그리고 그 관심이 특별히 ‘사랑’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은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아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녀들을 통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성경 속 그들과 별로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몇 천 년이 흘러도 인간의 삶은 반복되고, 그러므로 과거의 이야기도 충분히 현대의 가르침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사랑과 야망이 당신의 것이라면, 당신의 인생은 성경에 등장하는 어떤 비참한 여인의 그것과 같은 귀결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자신의 사랑과 야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산다면 당신은 성경의 지혜로운 여인들을 닮아갈 것이다.

성(性)을 넘어서서 사랑이 되기까지, 야망을 뛰어넘어 소망을 이루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며 살아온 그녀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덮을 때 당신의 고백은 오직 이것 한 가지여야 한다. 만일 아니라면, 당신은 이 책의 진정한 메시지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인간은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는 선하시며 변하지도 않으신다.” 


 

■ 저자 소개


저자 / 박요한


저자 박요한 목사는 서라벌 예대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였으며 서울 신학대학을 졸업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 YUIN University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 동부 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미주개혁신학대학 총장으로 뉴욕 베들레헴 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하였으며, 2002년 ‘오고 있는 나라’로 계간 <문학마을> 주최 문촌문학상과 미주크리스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액션 바이블 러브 스토리’로 <창조문학신문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횃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추천사


‘소설로 읽는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은 이 시대 사랑의 대헌장입니다.


이정근 박사 (유니온 교회 담임목사, 미주성결대학교 명예총장)




■ 목차


남편을 두고 가출한 다윗의 조강지처, 제1 왕비에서 후궁으로 몰락한 미갈 공주,

그녀의 치욕적인 사랑이야기

본처는 아니다 애첩으로 살고 싶다


남편을 죽인 다윗과 결혼한 유부녀 아비가일의 야릇한 사랑이야기

행운의 꽃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당신, 너를 놓치지 않겠다


부하의 아내를 빼앗아 애처로 삼은 다윗과 이스라엘의 경국지색 밧세바의 극악한 불륜 이야기

세기의 스캔들, 다윗과 밧세바의 간통 사건 여체에 무너지는 왕국이여 

목차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 2 :

성(性)을 넘어선 진정한 사랑, 야망을 이긴 참된 소망.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건들을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풀어서 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전까지 교회 내에서 짐짓 외면했던 부분들을 소설적 구성을 빌려옴으로써 성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넓히는 한편, 성경의 이야기들을 먼 나라의 역사나 오래된 전설, 또는 고답적인 교리가 아니라, 사람냄새 물씬 나는 인간의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저자의 독창적인 관점과 개성 넘치는 묘사가 다소 자극적이지만, 그것은 이 책의 일부일 뿐이다. 이 책은 역사(歷史)나 사실(事實)이 아니다. 한 사람의 작가가 성경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들려주는 하나의 이야기일 뿐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소설이다. 따라서 성경의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굳이 종교가 갖는 엄숙함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성경이 지루하다면, 좀 더 인간적인 흥미와 관점을 원한다면, 그리고 그 관심이 특별히 ‘사랑’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은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아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녀들을 통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성경 속 그들과 별로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몇 천 년이 흘러도 인간의 삶은 반복되고, 그러므로 과거의 이야기도 충분히 현대의 가르침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사랑과 야망이 당신의 것이라면, 당신의 인생은 성경에 등장하는 어떤 비참한 여인의 그것과 같은 귀결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자신의 사랑과 야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산다면 당신은 성경의 지혜로운 여인들을 닮아갈 것이다.

성(性)을 넘어서서 사랑이 되기까지, 야망을 뛰어넘어 소망을 이루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며 살아온 그녀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덮을 때 당신의 고백은 오직 이것 한 가지여야 한다. 만일 아니라면, 당신은 이 책의 진정한 메시지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인간은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는 선하시며 변하지도 않으신다.” 


 

■ 저자 소개


저자 / 박요한


저자 박요한 목사는 서라벌 예대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였으며 서울 신학대학을 졸업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 YUIN University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 동부 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미주개혁신학대학 총장으로 뉴욕 베들레헴 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하였으며, 2002년 ‘오고 있는 나라’로 계간 <문학마을> 주최 문촌문학상과 미주크리스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액션 바이블 러브 스토리’로 <창조문학신문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횃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추천사


‘소설로 읽는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은 이 시대 사랑의 대헌장입니다.


이정근 박사 (유니온 교회 담임목사, 미주성결대학교 명예총장)




■ 목차


남편을 두고 가출한 다윗의 조강지처, 제1 왕비에서 후궁으로 몰락한 미갈 공주,

그녀의 치욕적인 사랑이야기

본처는 아니다 애첩으로 살고 싶다


남편을 죽인 다윗과 결혼한 유부녀 아비가일의 야릇한 사랑이야기

행운의 꽃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당신, 너를 놓치지 않겠다


부하의 아내를 빼앗아 애처로 삼은 다윗과 이스라엘의 경국지색 밧세바의 극악한 불륜 이야기

세기의 스캔들, 다윗과 밧세바의 간통 사건 여체에 무너지는 왕국이여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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